“하나님께 돌아감이 진정한 가족 사랑입니다”/ 룻기 Ruth 1:1-18

“하나님께 돌아감이 진정한 가족 사랑입니다”/ 룻기 Ruth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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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돌아감이 진정한 가족 사랑입니다”       

  맘대로 살던 시대의 사람들.. 오늘 본문 룻기서의 시대적 배경은 사사시대입니다. 사사라는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입니다. 그런데 사사시대를 설명해주는 한마디가 있습니다. “ 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각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더라다시 말하면 사람들이 맘대로 살던 시대였다는 말입니다모든 것의 기준이 자기의 판단이 기준이었던 시대였다는 말입니다. 그때 예루살렘 안의 인구가 만명이었다고 생각해 보죠만개의 기준이 있던 때라는 말입니다. 자기가 옳다는 사람이 만명이 서로 자기 생각만을 옳다고 싸운다고 생각해 보세요. 거기가 바로 지옥입니다.   

특이한 이름을 가진 사람 .. 이런 시대에 오늘 본문에  예루살렘에 살고 있는 가족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이름은 엘리멜렉 부인의 나오미 그리고 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남편의 이름의 뜻은 엘리( 하나님) 멜레크이다. 왕이라는 뜻입니다그런데 사람은 이름과는 달리 반대의 삶을 살았습니다.    

방향을 잃은 엘리멜렉본문 1절에 보면 그가 사는 곳에 극심한 가문이 발생합니다. 자기 백성을 죄에서 되돌리기위해서 사용하셨던 도구로 구약성경에 자주 나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자기 소견에 살았기에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돌이키게 하기 위해서 가뭄을 사용하여 자신들의 문제와 죄를 깨닫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사람은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모압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잠시 피신이 아니라 거류( 히브리어 구르: 눌러 앉다)입니다. 그냥 이민을 버렸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 셈이죠 사람이 정말 자신의 이름처럼  하나님이 자신의 삶에 주인이었다면 모압 땅이 아니라 성전으로 방향을 잡아야 했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사는 시대 정신에 혼미하여 어디로 갈지 판단이 서지 않았다면 더우기 성전에 가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물어야 했었습니다 

이유가 있잖아?…가뭄이 들어서 떠나는데 그게 무슨 문제가 되냐고 생각할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엘리멜렉은 먹고 살기 힘들어서 떠났나요나중에 엘리멜렉의 부인 나오미가 모압 땅에서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려고 하면서 했던 말을 보면  먹고 살기 위해서가 아니었음을 있습니다. 뒤의 기록 룻기 1:21절에보면 자신의 가족이 약속의 예루살렘에서 나갈때는 풍족(마레: 아니라 마음까지 풍족한 상태)하게 나갔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싫었기에..그럼 유대 땅을 떠난 이유는 무엇입니까 ? 싫었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싫었나요? 신명기에   너히 중에 가난에 처해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을 보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심한 가문에 풍족하게 가진 엘리멜렉과 나오미는 말씀에 순종하여 자기의 것을 가난한자를 위한 일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싫었던 것입니다자기의 것을 움켜쥐고 싶었던 것입니다. 지키고 싶었던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기가 싫었던 것입니다. 때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막대한 손해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주저 없이 땅을 떠나 버렸던 것입니다.   

가족을 위한 결정?.. 가족을 지키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을 것입니다유대 땅에서 이상 소망도 기대할 것도 없다. 이대로 가다간 죽는다. 모압으로 가자였던 것입니다. 모압은 화려함에 유혹되어 하나님의 약속을 버리고 아브라함을 떠났던 조카 롯의 후손들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살던 그때 하나님의 심판때에 하나님의 은혜로 겨우 살아나왔던 후손들입니다. 후손들이 여전히 소돔과 고모라의 마인드로 민족으로 이루어왔기 눈에 보기에 좋고 먹고 즐기고 여행가고 명품도 걸쳐주고 계속 상위계층으로 전진해가던 민족이었습니다하나님은 오래전에 잊어 버린 그런 땅인 셈이죠엘리멜렉이 땅에 자신의 모든 재산을 들고 갔다는 것은 믿는 구석이 있었을 것입니다. 자신과 맞다는 것이죠. 도시 스럽고 세련죄고 발달된 곳에서 아이들을 공부시키고 먹고 싶은 사주고 입고 싶은 가지고 싶은것 얼마든지 줄수 있는   천국과 같은 땅에 왔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엉뚱한 (?) 곳에 살길이 열렸다…그러나,  엘리멜렉은 방향을 제대로 잡았을까요? 그의 생각과 판단이 옳았을까요? 자기는 옳다고 생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엘리멜렉은 자신의 보호와 부의 지속을 위해 떠났는데 … 살길이 있어 보였습니다. 모압에는 풍족함이 있고.. 그런데 누구에게  살길이 열렸습니까?   본문 6절에 보면 자신이 떠났던 유다 땅에 살길이 열렸습니다.  완전히 엘리멜레의 판단과는 완전히 다르지 않습니까? 그의 판단은 눈 앞의 가뭄만 보이지 그 가뭄을 통한 하나님의 뜻과 말씀은 전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습니다. 우리의 모든 삶을 인도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이 있다는 사실을 애써 외면하며 내 능력 내돈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지킬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2절을 보세요 그는 죽습니다. 무트라고 갑자기 찾아온 죽음이라는 뜻입니다.이 엘리멜렉은 가장으로서 아이들에게 무엇을 남겼나요?  자신이 죽고 남은 가족들은 약 10여년간 아버지가 남겨준 재산을 가지고 살아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이 아이들의 삶을 성경은 어떻게 기록하고 있습니까?   본문 5절에 그 두아들도 죽었더라고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어머니, 곧 엘리멜렉의 아내 나오미는 남편과 두아들을  잃고 홀로 뒤에 쳐져 남아있는 모질고 비참한 모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엘리멜렉은 뭔가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이리저리 궁리하고 고민하며 애를 썼지만 완전히 삶의 방향을 잃어버렸습니다. 자기의 길을 위한 그의 고민과 그의 생각속에서 하나님 말씀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피하고 도망가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 오히려 고난속에서 죄를 회개하고 자기의 소견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법으로 돌아오며 하나님의 긍휼을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살길이 있습니다. 본문 6절과 7절애 보면 하나님께서 유대땅에 남아 있던 사람 권고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권고의 뜻은 Visit입니다.  왜 오셨습니까? food를 주시려고….  엘리멜렉 처럼 그 땅을 떠나지 않고 남아 있던 사람들은 바보같이 그저 남아 있던 사람이 아닙니다. 그 고난과 고통속에서 하나님 말씀에 충실했던 사람들입니다.그런  자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기억해 주신다는 말씀이죠.  미래를 책임질 것은 돈이 아닙니다. 하나님입니다.  진정 가족을 위한 길이라면 엘리멜렉은 하나님께로 방향을 잡았어야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충실한 자는  그 말씀을 지키는 것에 자기의 생을 건 사람들은  하나님이 기억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고통 속으로 찾아 오신다.  거기서 쓰러져 넘어지더라도….반드시 그 쓰러짐 속에서도 종국에는 일어서게 하시는 분입니다.   

Speaker: 김성은

주님의 참빛교회 담임목사